안녕하세요 11월 30일 장례치렀던 상주입니다. 경황이 없어 하루하루를 지나치다보니 어느새 12월도 8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꼭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늦은건 아닌 가 싶습니다 장례라는게 조문하고 옮기면 끝인 줄 알았는데 절차가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상담하면서도 팀장님께 하나하나 묻고 그에 따라 갔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조목히 설명해주신 팀장님께도 감사하고 조문객에 신경써주시며 빠르게 움직여주신 그 도우미 분들도.. 어쨌든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너무 갑자기 끊어버리네요 주저리보단 나으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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