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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시는 길 함께 도와주셔서 잘 모셨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아프시기까지 하여 예상은 했었으나 막상 다가오니 먹먹했습니다.
장례식이 처음이어 어려웠지만 전진석팀장님과 도우미분들께서 대신 집중해주셔서 신경쓰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노블레스상조 많이 얘기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