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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보낸다는 것이 슬픔을 애도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다는 것부터 복잡했습니다.
어떻게 해결을 못하고 있을 때 노블레스상조에서 와주셔서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처음본것도많고 어려운게 많았는데 하나하나 신경써주셔서 수월했습니다.
아 그리고 티슈랑 그런 것도 신경써주시던데
새삼 놀랐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하려고 명함도 몇 가져왔습니다
한마디라면서 주저리가 많았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