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목팀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조금 살펴보니 보다 많은 분들께서 인사를 드렸던데 저도 일찍 올 걸 그랬나봅니다.. 진행하면서 저희 가족이 모두 성격이 급한 면이 있어 많이 힘드셨을 수도 있는데 다 맞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모두가 장례 처음이고, 어머님을 잘 모시고 싶은 마음이 많이 앞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김규목팀장님께서 다른 분과 입관 하시는데 관 장식이 너무 예뻣습니다 정말 예뻤습니다 반짝이도 뿌려주시고.. 어머님께서도 좋아하실 생각하니 아들인 저도 기뻤습니다 이제 날씨가 추위에서 조금 누그러졌는데 김규목팀장님 건강 챙기시고 제 스스로가 노블레스상조도 많이 알리고 싶습니다. 너무 만족해서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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