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담당팀장 김규목 인사드립니다. 상주 분의 한글자 한글자 적어주신 것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처음이시라 불편하시진 않을까, 어떻게 하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고민하며 유가족 분들과 함께 맞춰갔습니다. 제 얘기에 더욱 귀 기울여주시고, 잘 도와주셔서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모쪼록 아직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규목팀장 : 010-2474-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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