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담전화
1833-6565(유고, 유고)
한희숙님께서는 당사 계열사인 노블레스타워 실버타운에 입주해 계신 입주민 중 한분으로
아버님 작고시 노블레스상조를 이용하여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한 자 한 자 적으신 손길 속에 마음이 느껴져 뭉클했습니다
저희도 어머님의 편지로 감동받고, 계기로 삼아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진심을 담아 임하는 노블레스상조가 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