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상조 '장례지원 서비스', 임직원 복지프로그램으로 각광
장례지원 서비스는 임직원 복리증진의 일환으로 장례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장례용품을 제공, 장례진행을 돕는 서비스입니다. 지원대상과 지원품목, 금액 등을 미리 정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월 단위로 장례발생건수에 대해 기업이 사후에 비용을 정산하는 시스템입니다. 기본지원서비스 이외에 수의나 관, 상복, 장의버스, 리무진 등 장례행사에 필요한 일체의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별도의 상조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임직원들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주어 각광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회사의 장례지원 서비스로 무사히 장례를 치른 L씨는 "처음 겪는 일이라 눈앞이 캄캄했는데, 회사 장례지원단에 연락 즉시 장례지도사 분이 장례절차를 상세히 알려주고 장례식장, 화장, 장지 등도 예약하고 안내해주었다"며 "또한 회사에서 지원하는 일회용품전달, 접객도우미분들의 근무 배치까지 잘 챙겨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가족 친지들에게도 회사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것 같아 뿌듯했다"고 전했습니다.
노블레스상조의 최서진 대리는 "지난 1년간 기업단체에 특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고 인프라를 구축한 결과 최단기간에 기업단체 장례서비스 대표 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자사의 장례지원 서비스는 고객사 직원의 입장에서는 회사에서 전문인력을 파견하여 도와주기 때문에 편안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임직원의 사기진작과 기업이미지 제고의 효과가 있는 비용대비 만족도 최고의 복지제도"라고 전했습니다.
기업단체 장례지원서비스 전문회사인 노블레스상조는 현재 50여 개 서비스 공급 기업단체와 300여 개 제휴 기업단체에 장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 URL :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8062712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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