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에서 진행되었던 행사입니다. 장례식장 조문실이 기존의 좌식문화에서 입식문화로 바뀌고 있는 장례식장들이 있습니다. 오고 가시는 문상객 분들도 처음에는 어색해 하셨지만 신발 등의 번거로움 없이 편히 이동할 수 있어 만족해하셨습니다. By 노블레스상조2018년 7월 5일Post navigationPreviousPrevious post:리무진 장식NextNext post:광복회장 애국지사 서상교옹 영결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