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한대훈님 장례지도사 인사드립니다. 처음 상담을 할 때도 아들 분의 아버지의 사랑하시는 마음이 처음 뵀을 때도 느껴졌었는데, 글로 보니 또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아들 분의 마음을 공감해드리고, 헤아려드리고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최고의 서비스밖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버님을 진정 생각하여 최대한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 정성이 아들 분께 감동으로 다가오게 되어 제가 더 감사드릴 뿐입니다. 해주신 말씀 동기부여로 삼아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담당 장례지도사 정재형팀장 : 010-6629-2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