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흘 동안 고생해준 김호중 팀장님께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용 후기를 남깁니다.
11월 15일 밤 11시경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노블레스상조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김호중팀장님께서 12시쯤 도착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오시면서 서류 발급 문제부터 장례식장, 어머니 운구 등등 상주인 제가 경황이 없어 잘 챙기지 못했던 부분을 아무 걱정 없이 챙겨주셨습니다.
김호중 팀장님을 4일 내내 보면서 느낀 것은 어찌 보면 일하시는 입장에서 쉽게 넘길 수 있는 부분까지도 가족들에게 이야기해주셔서 모든 것을 믿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입관할 때도 어머니께서 꽃이불에 모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마지막날 발인 때 그 날따라 이상하게 차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가족들 불편하지 않게 시간 배치도 알맞게 해주셔서 정말 편안하게 화장장과 납골당까지 어머니 모시고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김호중팀장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혹여나 지인이나 가족에게 이런 일이 또 발생한다면 노블레스상조 김호중 팀장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