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상담전화
1833-6565(유고, 유고)
김태우팀장님 안녕하세요.
빠르게 가을이 오고 이젠 쌀쌀하기까지 합니다.
워낙 아버지와 잘 지냈었기 때문에 마음을 추스리기가 어려웠지만
이내 돌아와보니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의 처음 장례에 일일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태도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