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저는 2017년 4월 20일 서울 뉴타운장례식장에서 장례를치룬 서은호입니다. 새벽 2시경 임종하셔서 4일장으로 발인 하였습니다. 마침 제친구에게 얘기를 듣고 노블레스를 이용하였는데 장례를 치르는 동안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담당해주신 이창규팀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새벽부터 저와 저희 가족들을 위로해주시고 장례를 마칠때까지 섬세하게 배려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도우미분들을 포함해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창규팀장님은 조문객을 먼저 맞아주셨으며 시간날때마다 저와 면담해주시고 앞으로 일정에 대하여 설명해주셧고 저와 조문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 예로 대하시는 모습에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장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노블레스상조회사에 가입하도록 많이 홍보해드리고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장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창규팀장님과 노블레스상조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